RE: 재롱잔치 그 뭉클함

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재롱잔치 그 뭉클함

in kr •  7 years ago 

제 경우
와피프가 비공개로 매일 한번
그날 있었던 일을 사진이나 동영상으로
인스타에 올리고 있는데
ㅇㅓ제 갑자기 생각나서
와프에게 보여달라해서 봤더니
언제 이런때가 있었지 싶네요.
너무 시간이 빨리가고
스스로 하는 일이 많아질 수록
오히려 안쓰럽네요....

Authors get paid when people like you upvote their post.
If you enjoyed what you read here, create your account today and start earning FREE STEEM!
Sort Order:  

아 스스로 하는일이 많아질수록 안쓰럽다는말에 또 울컥하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