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카일의 일상#479]칸쿤에서의 마지막 날 (6일은 아쉽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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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일의 일상#479]칸쿤에서의 마지막 날 (6일은 아쉽구나)

in kr •  last year 

칸쿤으로 신행 가셨군요~
저는 2013년에 갔는데 여전히 좋아 보이네요.
예전엔 라스베가스나 뉴욕 거치고 오는 코스가 많았는데
딱 칸쿤만 갔다오기는 비행시간이 ㅎㄷㄷ 인데
그래도 좋은 추억 많이 만드셨을 테고 조심히 돌아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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