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는 평 화 로 운 주 말 을 원 한 다

in kr •  6 years ago 

오늘은 집에서 쉬는날이에요~

오랜만에 늦게까지 자려고 마음먹고 꿈나라에 있는데..

누군가 나를 깨우는..

밥 먹으라구 ㅠ.ㅠ

(에휴..)

먹고 자라고 깨우는 엄마~

밥먹고나니 잠이 깨버렸네요

혼자 있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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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찬 하루 보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