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슬 절정을 향해 달려봅시다.

in kr •  11 months ago  (edited)

jazzhouse.jpg

한번 흐름이 끊겼어서 그런지..
믹셋이 길어지니까 또 맘에 안 들기 시작합니다.


.
.

그래도 일단 계속 가봅니다.
나중에 다 갈아 엎어도 되니까요.ㅋㅋ

슬슬 후반부로 가는 길목에서 잠시 복습 한 번 하자면,

Jazz Please > Funny Walking > NY Strut > Cantaloupe > Liquid Spirit > Take Five > Special Love > Bump 'N Hustle 까지 이어봤습니다. 중간에 liquid spirit 과 Take Five 는 2곡이 동시에 나오는 부분이 꽤 길었다는 데 줄 한 번 치고요.

민숙희 차트 기억하시죠.
대충 요정도.. 진행됐습니다.

민숙희.png

네 슬슬 피크를 향해 달려봅시당.

첨부터 1시간 짜리 셋을 기획했어서 그런지 조금 발걸음이 급합니다. 나중에 여건이 허락하면 2시간 짜리 풀 셋도 한번 만들어 보기로 하고,

일단은 달려봅시다.

Built for the mis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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