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스팀 언스테이킹, 그리고 느린 작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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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 언스테이킹, 그리고 느린 작별

in kr •  3 years ago 

이제서야 봤네요.
뜸하시다 했는데 이런 결정을 내리셨군요. 트위터를 거의 안 하는데 트위터라도 팔로우를 해야겠습니다. 많은 말씀 나누지는 못했지만, 이제와서 밝히자면 첫 가입하실 때 일 하시는 곳(?)에 대해 말씀 주신 것 접하고, 얼래 잘하면 사촌 동생과도 연이 닿을 수 있겠다...!? 했습니다.ㅎㅎ

아무쪼록 앞으로도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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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트위터 시작한지 얼마 안됐지만 거기는 왠지 글을 자주 올리게되네요. 스팀잇 처음 시작하던 때가 생각납니다.

마쉐린님과도 인연 감사했네요. 재 취업연재기는 능력부족으로 마무리 못했지만 계속 연락이 닿았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