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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kr •  7 years ago  (ed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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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꿀꿀 하게 가즈아!!!!
돼지 고긴 먹지 마세요. 꿀꿀하니까.😊

꿀꿀하시니까 삼겹살이 마구 당깁니다.
해장엔 꼬기죠 ㅎㅎ

애다섯에 신랑이 상병군인이라 속상해요. ㅜㅜ

아기를 낳고 기르는 것은 훌륭하고 신비로운 일이라고 생각해요. 저는 못하는 일이라 존경스럽구요.
힘내세요, 화이팅!^^

ㅎㅎㅎㅎ 음주 포스팅이셨군요..

ㅠㅠ

ㅋㅋㅋ 그래도 귀여운데요?

그러시면 안돼요.
또 그럼 책임지실래요?ㅎㅎ

ㅋㅋㅋ 또 그럼 또 귀엽다고 해줄게요.

마담에프 샘 슬프군요 금요일 실컷 즐기시고 스트레스 날려보내세요
길게 바라보며 일하시는 게 좋지요
청춘이라는 멋진 선물을 어떻게 잘 쓰느냐 그것이 문제지요 행운을 빌어요

감사합니다.
덕분에 기분이 많이 풀렸어요.
@pinkdunt님, 멋진 주말 보내세요. ^^

크윽... 여기서 더 나가시면.. 신비주의고 뭐고..ㅋㅋㅋ
마담님 힘내세요~~ 애미언이 있잖아요~~
이럼 정말 멘탈이 안드로메다로 나가겠죠?ㅎㅎ
좋은 시간 가지시구 기분 확 풀어서 새거되시길~~ ^^
애교의 진수 기대합니다.ㅋㅋㅋㅋ

신비주의 포기해야 할까요?ㅋㅋ
안드로메다 멘탈 좋아요 ㅎㅎ
저 포스팅을 쓸때 알딸딸한 상태로 애교가 발산된 거예요.
더하면 못봐줘요. ㅎㅎ
미술관님, 기분좋은 토요일 보내시구요.
맛있는 것도 골라 드시길 바랍니다. ^^

편안하게 저녁 보내시면 됩니다!
화이팅이에요.ㅎ

그럼요, 덕분에 화이팅을 충전했어요.
감사합니다. ^^

마죠요...
내년에는 상어급 전업 스티미언 활동 하세요...
사람 귀한줄 모르고....
내년까지 협상을 미루다니...에잇!!
홧팅!!입니다 ㅎㅎㅎ

제가 부족한 면이 있겠지요.
고래보다 강력한 상어가 되어볼까요?
하누님, 함께 조금씩 자라나기로 해요. 홧팅^^

네시간 전...즉 9시반경에 이 글을 올리셨군요.
현재 2월밖에 안되었다는 사실! 남은 시간이 길고 깁니다.
문득 오늘 오래 함께 갈 친구가 누구누굴까? 내 마을에 함께 오래 할 벗님...그리고 마담플로르님을 떠올렸죠.
이렇게 인간적인 글을 올리는 분이 얼마나 되던가-싶거든요.
나도 플로르님의 진짜 친구 중 한사람이 될 수 있을까?
궁금해지네요.

너무 인간적이었죠. 그러는 게 아니었는데...
부끄럽고 민망합니다.-_-;

타타님께서 함께 오래 할 벗으로 저를 떠올려주시다니
정말 기뻐요. 와우~! 신난다 ㅎㅎ
저도 타타님의 진친되고 싶으니까요.^^

왁! 우리 이제 진친인거죠? 제 카톡은 tata0

진친님 카톡 기억해둘게요.^^
진친 타타님!

서로의 존재가 가장 입에 맞는 안주가 되고
눈빛과 말 한마디에 서로가 취할 수 있다면

이 문장 어떤가요?
@huarin 님의 문장이에요.
오늘 타타님 포스팅에 인용하셨던.
언젠가 시간이 있고 영감이 떠오른다면
이 문장도 그림으로 생명을 불어넣어주시면 좋겠어요.
진친되자마자 부탁드리는 건 무례한가요?
꼭 들어두시지 않으셔도 되구요.
어떤 그림이 될지 궁금하긴 하지만 오래오래 기다릴 수 있어요. ^^

아, 그 문장도 좋아요! 해볼게요.^^
플로르님 카톡 말을 함 걸어줘바바요.ㅎ

  ·  7 years ago (edited)

감사합니다.
천천히 해주시면 돼요.^^

카톡은 사실......
제가 카톡을 별로 안좋아해요. 제가 못된 면이 있거든요. 내가 보고 싶을 때나 보고 막 씹고 그래서 기분이 상할수도 있고 그래요. 쫌 많이 못됐죠.ㅎ 그래서 저를 잘 아는 친구나 가족 정도 하고만 카톡을 하는 편이라 그러니 양해 부탁드릴게요. 스팀잇에서 친하게 지내면 되니까요.
타타님, 기분 좋은 일요일 보내세요. ^^

아...거기까지?
알겠습니다.

아이고.. 많이 속상하셨겠어요 ㅠㅠ 서운한거 알면서 올해는 왜 못해주는지!

공감해주시니 마음이 스르르~ 풀리네요.^^
일년도 안됐으니 제 욕심이겠죠.
이제 잊고 지내려구요.

아, 진짜 속상하셨겠어요.
어서 스팀이 올라서 우리 모두 전업 스티미언 했으면!
그래도 여기서 풀어버리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나, 진따 똑땅해떠요 ㅠㅠ움움~ ㅎㅎ
애미언 불이님께만 한번더 응석부리고 그만할게요.^^
불이님도 맛있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스팀~ 가즈아~ㅎ

마담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마담님이 새벽의 흑장미를 자처하시는 겁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그런데 술 드실만 하셨네요 처음부터 대놓고 얘길 해주던가 이미 자기들끼리 다 정해놓고 나중에서야 '서운했지?' 이게 더 짜증나요-.-

그쵸그쵸? ㅋㅋㅋ
제가 새벽의 흑장미면 새벽의 흑기사 콘님과 맞수가 되는 건가요?ㅎ
아녜요. 제가 아무리 몹쓸 애교를 발산해도 콘님을 이길 순 없을 것 같아요. 콘님은 절대 흑기사자나요. ㅎ
난 이길 수 없어ㅋㅋ 좌절의 무릎꿇기 ㅋㅋㅋ
아! 이기고 싶다!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 정도면 이기셨습니다!
항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콘님, 기분좋은 일요일 보내고 계셨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