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이디야에서 커피를 먹고 3행시를 만들어봤습니다.
항상 소중한 것은 내 옆에 없을 때 느껴지는 법이죠.
조금 빨리 알게되면 정말 좋을텐데...
꼭 잃고 후회를 해야 소중함을 느끼게 됩니다.
후회를 하기 전에 내 옆에 있는 그 사람에게 최선을 다해보는 것이 어떨까요?
최선을 다했는데 떠나갔다면 그것은 인연이 아닙니다.
그 사람이 나쁜 사람일 수도 있지만
당신과 맞지 않는 사람일 수도 있습니다.
떠나간다면 아프겠지만 보내주는 것도 방법인 것 같네요.
그래도 일단 최선을 다해보고 후회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최선을 다하지도 못했는데 떠나간 사람을 보면 더 마음 아픕니다.
"이럴 줄 알았다면 잘해줄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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