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생활일기

in kr •  6 years ago  (edited)

퇴사 후 자전거로 출퇴근한다.
6개월이 넘은 것 같다.
미세먼지, 유해가스, 온실가스 등을 전혀 배출하지 않는다
더욱이 운동까지 시켜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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텀블러는 항상 가방에 휴대한다
스타벅스는 300원, 이디야는 100원을 할인해 준다.
미리 집에서 커피를 타가기도해 환경과 금전적으로 도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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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안녕, 빨간색 소주 페트
매일 너와 함께한 시간 즐거웠어 하지만 몰랐어
우리의 만남이 잘못된 만남이었다는 것을
안녕 페트...
새로운 만남은 유리가 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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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소주 페트는 색깔이 있고, 비닐을 떼면 접착제가 남아 있습니다.
색, 부착물, 접착제가 없는 플라스틱만이 재활용 가치가 있다고 하네요.
아래 우유통처럼 비닐을 떼면 접착제가 남지 않아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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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을 드려야 할 듯....
환경 생각 많이 하십니다.

고맙습니다. 원래는 안그랬는데 요즘은 어쩔수 없이 환경 생각을 많이 합니다.

텀블러에 소주를 넣으신다는 것으로 잘못 봤습니다 :D
친환경 홧팅!!

ㅋㅋㅋㅋㅋㅋ

헛 응원합니다!!!!! 저도 작은 것부터 시작해야겠어요. 지구에 무해한 삶을 살고 싶습니다

네 우리 작은 것 부터 시작해봐요 고맙습니다.

모범시민 이시군요
즐거운 하루되세요🍀

모범시민은 아니구요 ㅎㅎ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