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분위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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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가

in kr •  6 years ago 

연락을 받았는데 결국 그만두셨네요. 점점 너무 각박해지는 것 같습니다. 크리스마스 연말 연휴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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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그만 둬요?

서로 다른 이야기를 하고 있었나보군요ㅎㅎ 또 다운보팅이 도는 중입니다. 저희는 아직 괜찮은데 불안하네요. 아시다시피 서로 워낙 다른 포스팅을 하고 여러모로 노력을 기울이기는 하는데. 사실 이렇게 자세히 적는 것도 부담되어서 나중에 이 댓글은 수정을 좀 하겠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