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낚시를 좋아하던계기를 설명하자면
특유의 그 느낌이 잇다 고향을 추억하면 온몸을 감싸는
따스한 기분처럼
위의 사진만 봐도 알것이다ㅎㅎ
설레는 기분과 집중해서 찌를 보고잇을때
잡생각이 사라지는 그 느낌
이런것들 때문에 어느순간 낚시에. 빠지게 되었다.
사진만봐도 마음이 편안해지지않는가??
젊은 나이에 취업이 아닌 창업의 길을 선택한 나에겐
최고의 스트레스 해소구이다
늘 이런 느낌과 풍경만 즐기면 재미를
느낄수있겠는가ㅎㅎ
손맛도 봐야 재밋는거다ㅎㅎ
일상에 찌들려잇는 분들도 이게시글을 보게된다면
한번쯤 일상은 잠시접어두고 코에 바람한번
넣는건 어떨까??
Authors get paid when people like you upvote their post.
If you enjoyed what you read here, create your account today and start earning FREE STEEM!
If you enjoyed what you read here, create your account today and start earning FREE STE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