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폐의 역사는 반복되고, 인간은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 [■가상화폐 과거들 모음 1탄]

in kr •  7 years ago  (edited)

안녕하세요 팩트북입니다
가상화폐 관련 글은 거의 없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이번에는 우리의 지난 가상화폐에 대한 뉴스기사들을 수집해서 모아논것들을
풀어보려고 합니다.
지난 가상화폐의 과거들을 쭉 한번 같이 보도록하죠!!
힘들게 모았으니 ㅠㅠ 여러분들 아낌없는 배려 꼭좀 부탁드립니다

비트코인의 역사는 2009년으로 알고있지만
우리나라는 약 2013년도부터 관심을 가지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물론 소수분들은 그전부터 관심이 많이 있었겠지만, 대체적으로 2013년도부터 가상화폐의 관한 뉴스들을
보다더 쉽게 접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2013~2014) 그동안 이렇게 끊임없이 거품논란이 있어왔는데요 쭉 한번 봐보시죠~!

)

(

비트코인의 거품논란은 끊임없이 있었고
부정적인 여론인식 또한 주를 이루었습니다
또 이제 망했다 끝물이다 라는 말들이
굉장히 많이 보이지만 저때 샀으면 하는 아쉬움이 굉장히 큽니다 ㅠㅠ

이렇게 각나라의 규제의 시작부터 거래소해킹, 그리고 이유없는 급락으로 인해
많은이들이 유입되었다가 빠져나가고.. 반복 되었음을 알 수 있는데요

이러한 상황들을 비추어 볼떄 역사는 반복되어 왔다는걸 느낄 수 있습니다

현재 가상화폐의 시장이 굉장히 어둡죠..
장이 안좋다, 횡보중이다 등등... 현금들고 관망해라.. 이런말들.. 더내려갈것이다 등등..

몇몇은 이제 아예 끝물이고, 망했다 많은 말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위의 뉴스기사와 여론의 인식을 볼때
상승장과 하락장은 공존해 왔다는것들을 알 수 있고,
현재의 장보다 오히려 더 과거가 장이 좋지 못했다라는걸 느낄수가 있습니다
(마운트곡스 해킹 등등)

불안정한 가상화폐의 여론인식이 팽배했을때
가상화폐를 매집한사람들이 돈을 벌었고, 지금까지 버틴 사람들은 돈을 벌었습니다.

그리고 이런 생각을 해봤습니다
내가 세력이라면, 가상화폐라는 판을 떠날것인가..?

글쎄요.. 각종규제가 있다고 하더라도,, 정말 구미가 떙길 만한 곳이지 않습니까?
이제 겨우 미국,일본,중국,한국,영국 등등만 규제, 완화 등등 정책들을 펼쳤습니다...
아직도 수많은 나라들이 존재하고, 각나라마다 인터넷 구축망[인프라]가 마냥 우리나라처럼 좋지 못하기에..
이렇게 붐이 난곳도 적을거라 생각됩니다

세계적으로 가상화폐에 대해 알고, 투자를할떄 비로소 거품이다 말할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적어도 캄보디아에서 가상화폐 거래소가 생기고 투자를 할떄쯤이요.. [ 소수가 아닌 전국민적으로요 ]

다음에는 2014~2015 년도 정리하고 모아 2탄으로 찾아뵙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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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네요.
그래도 방심은 금물인 것 같아요.
암호화폐는 변동성이 커서 잠시 손 놓은 사이에 이리저리 왔다갔다 하니까요.

저거 올린날부터 급등하네요 ㅎㅎ

아직은 방심해선 안될 시기죠.
잘보고 갑니다!

하.. ㅎㅎ 저거올린날부터 급등하는데..ㅎ

뭔가 계속 반복되고 있는데 정말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 개인적으로는 스팀잇 같은 실용성있는 부분은 투기뺴고도 계속 잘 되면 좋겠는데 ㅎㅎ

스팀 급등중..ㅎㅎ

그러게요ㅋ 오늘 스달이 오른걸보면 주가나 코인이나 계속 반복되는거 같아요ㅎㅎ

그러게요. 저때 알고 저때 사담다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ㅠㅠㅋ

[Event]Seven Day-Black and White-Challenge : DAY -5 흑백사진 챌린지

@matt921 님 흑백사진챌린지 다음 참가자이십니다. https://steemit.com/kr/@bebeange/5bmges-event-seven-day-black-and-white-challenge-day-5참고해주세요~

죄송해요.. ㅋㅋㅋ 저그거 이미 한번했어요 다른분께 하셔야 될것같습니다 ㅠㅠ 죄송합니당

ㅎ 넹^^;. 다른분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