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은 다이어트도 할 겸 가볍게 핫도그와 패스츄리를 입힌 소시지로 허기진 배를 달래주었습니다.
어릴적 학교 앞 분식점에서 갓 튀겨낸 핫도그의 맛을 재현 해내기 위해 에어프라이어 온도 150도 시간 12분을 준수하였습니다.
한 입 베어 무는 순간 어릴적 동급생 벗들과의 추억이 주마등 처럼 스쳐 지나가네요~
후훗 추억들이 온 몸을 따뜻하게 감싸주는 것이 한파경보가 와도 끄떡 없겟는걸요? ^^v
여러분도 소중한 추억을 스웨터 삼아 이번 겨울도 따뜻하고 행복하게 이겨내시길 바랄께욧!
추억과 함께 글을 쓰니 너무 재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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