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체적으로도 새로운 기준이 만들어지면 좋겠네요. 정말 풍성한 사회가 될 텐데 말이에요. 이렇게 배우고 싶은 사람과 저렇게 배우고 싶은 사람은 물론이고, 이렇게 살고자 하는 사람과 저렇게 살고자 하는 사람이 있을진대 이게 통용되지 못하니 아쉬울 따름입니다. 역시, 이상향은 이상향에서 벗어날 수 없나봅니다.
RE: [우상의 황혼 VI] 공교육은 정말로 필요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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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의 황혼 VI] 공교육은 정말로 필요할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계속 사람들에게 그 이상향에 대해서 말해주어야 합니다. 이게 옳다고. 이게 정의라고. 우리는 이렇게 살아가야만 한다고 말이죠. 그래야 조금이라도 그 방향으로 갈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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