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리틀 포레스트>의 아픈 감상 - 도시의 삶은 허기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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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 포레스트>의 아픈 감상 - 도시의 삶은 허기지다

in kr •  7 years ago  (edited)

바쁘게 살아도 인생에서 달라지는 것은 없더라.
도망친 곳에 낙원은 없다는 그 말이 맞았다

정성 담긴 글에 공감이 됩니다.^^ 주변을 보며 천천히 살아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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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베르세르크에 나온 말입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기억나는 명언인 것 같아요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