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들른 공주시 산성시장...
토요일 밤이었는데 불빛이 환한 곳이 있었다.
그곳으로 가니, 야시장이 열려 있었다.
깜짝 놀랐다.
왜냐하면 한적한 시골로 알고 있었는데, 가족 단위로 모여
얼큰하게 야식을 즐긴다니.
Accidentally, I Met GongJu CiTY NIGHT MARKET
AT the saturday Night, LIGHT led me
There, The Night market was open.
I was Surprised.
Because So Slowly countryside, Families gathered and enjoyed nightmari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