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꽃을 피웠다. 눈이 왔다.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꽃을 피웠다. 눈이 왔다.View the full contextmindwindow (56) in kr • 7 years ago 얼마나 추울까? 시련을 이겨내고 다시 꽃 피우리라 ~~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kr
때로는 시련도 있은뒤에 더욱더 성장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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