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꽃을 피웠다. 눈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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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 피웠다. 눈이 왔다.

in kr •  7 years ago 

얼마나 추울까?
시련을 이겨내고 다시 꽃 피우리라 ~~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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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시련도 있은뒤에 더욱더 성장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