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하네요mini8601 (40) in kr • 7 years ago (edited)본래 집사람 퇴근시간에 맞춰 같이 집에 돌아가는데, 오늘은 아내가 쿠킹클래스를 가서 언제 올련지 알 수가 없습니다. 연락도 안되고. 그저 기다릴 뿐이네요. 언젠가 오겠지. 끝나겠지, 하구요. 연락이 왔습니다. 요리 중이네요! 이제 끝났답니다!! kr life
주먹밥 한입 크게 베어물고 싶네요 ㅎㅎ 너무 맛있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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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사람에게 댓글 꼭 보여줄께요. 좋아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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