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하네요

in kr •  7 years ago  (edited)

본래 집사람 퇴근시간에 맞춰 같이 집에 돌아가는데,
오늘은 아내가 쿠킹클래스를 가서 언제 올련지 알 수가 없습니다.
연락도 안되고. 그저 기다릴 뿐이네요.
언젠가 오겠지.
끝나겠지,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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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이 왔습니다.
요리 중이네요!

이제 끝났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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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먹밥 한입 크게 베어물고 싶네요 ㅎㅎ 너무 맛있어 보여요

집 사람에게 댓글 꼭 보여줄께요. 좋아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