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엥겔베르그 티틀리스

in kr •  7 years ago  (ed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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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minsun입니다 겨울 눈을 보니까 스위스가 생각이 나네요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국가 중 하나로 손꼽히는 스위스 많은 사람들이 가는 융프라우요흐에서 신라면을 먹고싶었으나 일행들과 간곳은 티틀리스였습니다 티틀리스는 젊은 20대의 느낌이라고 하는데 날씨가 흐려서 많은것은 눈에 담지 못해 아쉬움이 남는 나라입니다 케이블카에서 찍은 사진을 보며 추억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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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가보고싶네요~~

와우 티틀리스는 어디에요? 20대 초반에 스위스갔던 추억이 새록새록 떠올라요~

엥겔베르그역에 내리면 가깝더라구요^^
저도 다시한번 가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