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썸데이툰 : 자취방에 엄마가 오셨어요

in kr •  7 years ago 

















칭찬을 노리다니... 대단한 애소 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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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잘보고가요~~^^
그 뒤로 엄마는 말이 없으셨다.. 빵터졌어요~

귀여워요 ㅋㅋ 순간 아따맘마 생각나서 다 봤어여 ㅋㅋ

몇년째 자취중인데 처음 자취할 때가 떠오르는 만화네요 ㅋㅋㅋ 보면서 공감가는 부분이 많았어요 ㅋㅋ

ㅎㅎ 자녀들은 커도 손이 많이 가지요

아 너무 귀여워요 ㅎㅎㅎ
엄마 표정이 실감나네요

아 내일 엄마가 집에 오시기로 했는데 뭔가 이 상황이랑 똑같을 것 같은 느낌... 항상 치운다고 치우는데 엄마는 항상 만족하지 못하시죠ㅠㅠ

아..공감...나도 매번 치우는데 더러워요ㅜ

부모 눈에는 귀신같이 보이는 먼지들 ㅎ

헉?! 왜 제 일기를 대신 써주신것 같을까요...

위 서랍 열면 아래가 같이 열려요...ㅋㅋ 공감 ㅎㅎ

보이는 사람이 고생스런게 세상의 이치죠 ㅎㅎㅎㅎㅎ
밤에만 안쓰면 필요없죠 전깃불 ㅋㅋㅋㅋㅋㅋ

애소 작가님 짱입니다...ㅎㅎ+_+

결혼하고도 엄마는 늘 집에와서 챙겨주시곤 하죠^^
미소 가득한 이야기 잘 보고 갑니다~!!

완전 반전이네요. 딸 어린양에는 엄마가 못당하죠 ㅋㅋ

자취방에만 오시면 그렇게 치울게 눈에 많이 보이시는 모양입니다 ㅋㅋㅋㅋ

그림 정말 잘 그리시네요 !! 제가 자취하던 때랑 비슷한거 같아요ㅋㅋ 제가 방을 치우지 않은것도 있지만.. 어머니가 오시면 항상 청소를 하곤했는데 안치우고 산다면서 등짝스매싱을 맞곤했죠..ㅋㅋㅋ

너무 귀엽네요~!!

하.. 열심히 치워도 왜 엄마눈엔 지저분한 걸까.. 공감이여 ㅋㅋ

자식은... 어느집이나 똑같은거 같아요. ^^ 좋은글과 그림 잘보고 갑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결혼하고 애가 둘인 저에게 친정엄마가 하시는 말씀이네요..
뜨끔!!

ㅋㅋㅋㅋ 저랑 상황이 같으시네요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