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수 이야기 (다섯번째 이야기)moona (55) in kr • 8 years ago (안녕하세요 촌캣 무나에요 ^^ 뚫어지게 쳐다보는 녀석이 무나에요 잘부탁 드려요~) 아침 6시40분만 되면 칼같이 아빠를 깨우는 철수..♡ 저희집은 알람이 필요없어요ㅋ 철수야..미안해..ㅜ 엄마 아빠가 미용은 첨이라.. 삐지지마.. 누더기 김철수♡ 엄마가 내 털을 막장으로 밀어놨다.. 때리고 싶어 나무 작대기 준비 했는데 넘짧다.. 우울한 비가오는날이다.. 동물병원 의사가 빵터진 철수 옷..♡ TV는 누워서 보는게 제맛이지♡ kr kr-cat catinfo animal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