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차] 봉래 대학생의 무자본 코인게임 이야기

in kr •  7 years ago 

대학생이라 돈이 없다.
코인을 시작한지 2일차 되는 날이고, 183,000원을 투자했다.
이더리움클래식이 오른다는 소문에 아침일찍부터 투자했고
그로스톨 코인은 나의 예측에 따르면 오를 것이였다.
하지만 적은 돈으로 수익을 내려다보니 오래동안 돈을 묵히는 것보다
빠르게 올라는 곳에 탑승하는 것이 안전하다고 판단을 한 첫번째 결과이다.

어느 시기에 팔아도 이득이기 때문에 아무 염려없이 팔았다.
아마 193,000원의 돈을 얻었던 것 같다. 그런데 돈을 갖고만 있어도 내 돈이 사라지고 있었다.
비트코인으로 환수되서 2%나 내 돈이 없어진 것을 보고 급하게 돈을 투자할 곳을 찾았고
라이트라는 곳이 일본에서 상장된다길래 과감하게 구매를 해봤다.
아... 3%가 날라갔다. 돈이 막 없어졌다. 급하게 떨어지고 있어서 불안해서 빠르게 팔아서
내 돈은 176,830원이 사라졌다. 현재 이득은 -7000원이고
비캐에서 글이 올라왔다. 뭔가 내가 느끼는 느낌상 현재 비캐는 비트코인보다 안전하고
기술력이 팔팔하다고 생각을 했고 트위터를 통해서 연속으로 호해가 터진 것을 고려했을 때
어제에 비해서 비싸졌다고 생각을 했지만 과감히 투자했다.

핵 이득이다. 다시 원금을 회복할 수 있게 되었다.
게임에서 장사하는 것을 좋아하기에 코인 시장에 있는 하루가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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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즐거운 코인여행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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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무슨 앱인지 알수 있을까요?

업비트라는 애플리케이션 사용하고 있어요!

오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