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통장에 돈이 있기 전까지는 내 돈이 아니라고 했던가...
오늘은 나락을 맛봤습니다.
어제 18만원에서 비캐에 투자해 돈을 21만원까지 부풀렸어요.
그리고 엄마에게 투자를 해달라고 해서 47만원을 집어넣구 제 재산은
18 + 47 = 65 => +3만원 해서 68만원이 되었고 짧게 짧게 이득을 봐서
69.5만원을 203만원에에 전부 다 비캐를 구입했고
당연히 이렇게 가파르게 올라서 적어도 230대는 유지할 것이라고 생각을 했는데
이게 뭘까요..
제 돈은 여기에 묶여 있어요!!
원금보다 2만원 손해를 보고 있다고 안심하고 있어요..
자고 일어나면 비캐가 엄청나게 올랐으면 좋겠어요!
2일차 일기는 이렇습니다.
++오늘은 압구정을 다녀왔고 잃은 만큼 여자친구랑 재미있게 놀다왔어요
영화도 보고 짬뽕 먹고 카페에서 케이크랑 맛있는 음료도 먹었어요.
맛있는 케이크
주말 마무리 모두 잘 하시고 건승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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