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스팀잇을 알게 된 것은 코인들에 대해 검색을 하다가 들어오게 되었다. '이런 사이트에서도 블로그같이 운영을 하네..'하고 무심코 정보만 보고 나갔었다.
두번째로 접하게 된 것이 스팀, 스팀달러의 차이를 알아보다 들어오게 되었는데 그제서야 스팀잇에서 활동을 하게 될 경우 '스팀달러'와 '스팀파워'로 보상을 지급해준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스팀달러'는 가격이 책정?되어 있어 스팀이 아무리 오르내려도 해당 금액 만큼의 스팀으로 전환해준다고 한다.
코인을 스팀과 스팀달러를 둘다 보유했었는데, 처음에는 스팀과 스팀달러는 같이 오른다고 생각하였으나 스팀달러의 가치를 생각해보면 오히려 스팀이 오르면 스팀달러는 내려야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었고, 스팀이 내리면 스팀달러는 오히려 더 많이 올라야하는 것이 아닌가 싶었다.
어떤 것이 정답인지는 모르겠지만, 스팀과 스팀달러 둘다 좋은 코인인 듯 하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