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들이 엄청 예뻐요... 전시회 다니는걸 엄청 좋아했는데 직장을 다니면서부터 부쩍 그 횟수가 준 것 같아요. 이번주말에는 시간내서 한번 가봐야겠네요 ~
RE: 마리 로랑생展(Marie Laurenc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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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 로랑생展(Marie Laurencin)
마리 로랑생展(Marie Laurencin)
그림들이 엄청 예뻐요... 전시회 다니는걸 엄청 좋아했는데 직장을 다니면서부터 부쩍 그 횟수가 준 것 같아요. 이번주말에는 시간내서 한번 가봐야겠네요 ~
아..저도 직장다니면서 예술의 전당까지 2시간 넘게 걸리는데...ㅠㅠ 정말 맘먹고 오전에 나서곤 한답니다.^^정말 이쁘죠..차분한 색체감이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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