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공감이 갑니다..평소에 너무 바빠서 정말 내가 내인생을 살고있는건지 회사의 일부가되어 생각없이 기계처럼 일만하고 사는건지 모르겠어요..제 주관보다는 업무에 최적화된 상태로 관성처럼 일을 멈추지못하고 퇴근하면 무념무상이 되죠..저도 여행가면 뭐든 제가 하고 싶은 걸 찾고 자유롭게 생각하고싶어요ㅎㅎ
RE: 도쿄여행 - 아무것도 하지 않을 자유를 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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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여행 - 아무것도 하지 않을 자유를 줄께.
그쵸 그 맛에 여행가죠ㅎ
오늘 탕진좀 했어요! 행벅!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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