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3분의 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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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의 침묵

in kr •  7 years ago 

너무 힘들고 초라하지만 누군가에게 손 내밀수있다면..그런 사람이 내게 있다는 것만으로 살아갈 힘이 생기는것 아닐까요..둘이면 무서운게 없을지도 모르는일이니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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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요즘은 그런 생각이 많이 듭니다.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