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팬 작품 - 공전

in kr •  7 years ago 


짝사랑하던 시간의 감정을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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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 years ago (edited)

으...저도 공전하고 싶어요!
현재는 자전만 하는 중...ㅠㅠ
팔로우 하고 갑니다~

극 공감하고 갑니다 bㅠㅠ

^^ 결혼을 하고 나면..
그건 공전도, 자전도 아닌게 되는거죠? ^^;;

블랙홀....?
빠져 나올 수 없다는 의미입니다.ㅎㅎ

맞팔 갑니다!!~ 얼른 좋은 사람 만나기를!! ㅎㅎ

공전이라도 하고싶네용!ㅋㅋ
오늘도 멋진 시 잘봤습니다...시를 한번 써보고싶은 생각이 정말 절실
(사실 좀 써봤는데 못하겠어요!)

볼때마다 느끼는건데요..
프로필 사진이 박보검 닮았어요. ^^
(운동은 따신 봄날..^^;;)

네....? 저 돌맞아요ㅠㅠ

프로필 사진 박보검 ㅎㅎ?? 굿굿!!

시 한번 쓰시면 꼭 한번 보여주세요!!

나만 너 주위를 돌아다니는.... 이라 ㅠㅠ갑자기 짝사랑 하던 생각이 나네요 ㅠㅠ

저도 올리면서 짝사랑이 다시 생각나더라고요 ㅠㅠ

애틋하고 안타까운 그런 감정이 느껴지네요

크 알아봐주시니 ㅎㅎ 다행입니다.

딱 그런 감정을 생각해봤어요 ㅎㅎ

크흠... ㅠㅠ
이거 폰트 이름이 뭔가요?? 너무 이쁘네요.

스웨거체? 였던거 같아요 ㅎㅎ 글그램이라는 어플입니다.

  ·  7 years ago (edited)

감사합니다 ㅎㅎ
7년동안 공전만 하다가 사귄 아이가 있었는데 그 애 글씨랑 너무 비슷해서요.
지금은 헤어졌는데 이 시를 보니까 공전하던 그때가 생각나네요. 따흑 ㅠㅠ

왠지 짝사랑의 슬픔이 확 느껴지는군요.ㅠ

오 딱 제가 원했던 감정을 말해주셨네요 ㅎㅎ

사람들의 많은 관계속에 다 있는 것 같아요.
다가갈 수도 , 멀어질 수도 없는 그런 거리.

오늘도 예쁜 시 잘 보고 갑니다. ^^

ㅎㅎ 오늘도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사람관계가 참 어렵죠

블로그타고 왔어요 반갑습니다!

오 ㅎㅎ 어떻게 여기까지 ㅎㅎ 팔로우하겠습니다., 반갑습니다.

너는 가만히 있고 나만 너 주위를 돌아다닌다는 것은 너무 가슴아픈 이야기군요. 언젠간 공전이 끝나고 제대로 전해지는 날이 오겠죠. 잘 읽고 갑니다. :)

ㅎㅎㅎ 감사합니다. 언젠가 중력이 없어지고 그 별의 품으로 갈날이 있겠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