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앞 산행

in kr •  6 years ago 

신랑과 아이들이 쉬는 날 앞산에 올라 갔어요.
전화가 오더니 베란다 창을 보라네요.

정상쯤 손을 흔드는 모습을 포착!!
세상에 이런일이~~

내 보물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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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아래는 공사 중이고 이쁘지 않은 건물들이라~
제발 깔끔하게만 지어라~ 합니다.

아래 집들은 빼고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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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 별거 아니죠~
아이들이 웃어주면 그게 행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