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잇 day891…

in kr •  15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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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팔러 언양. 나의 언니들은 나만 오면 잔치를 준비하시고..
내가 뭐라고.. 헤어질때는 눈물로 배웅해 주시고..
인연도 유통기한이 있다는걸 깨닫는 요즘 언니들은 참.. 늘 나의 뒷배가 되 주겠다며..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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