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심했던 나...

in kr •  7 years ago 

image

오래전부터 늘 저 자리에 있었는데, 어제처음 보게됐다.
저리도 큰 녀석을...
나도 참 대단하지. 관심 없다고 수년을 지나 온 거리에서
이제서야 너가 있음을 알게되다니...ㅎㅎ

나의 무심함에 놀라고, 너의 존재에 반가움이 든다.

Authors get paid when people like you upvote their post.
If you enjoyed what you read here, create your account today and start earning FREE STEEM!
Sort Order:  

짱짱맨 호출에 출동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