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마스테!!!
“복되고 평안하라!
온 생명 부디 행복할지라!!!”
어떤 사람들은 마음의 힘이 약하고, 정신력이 떨어지고 우울한 것을 보면 매우 동정을 합니다. 마음의 힘이 약하고 우울해진다는 것은 매우 불쌍한 것입니다.
그래서 수행을 하게하고 싶습니다. 마음을 알게하고 싶습니다. 그것은 다른 사람이 해줄 수는 없는 것입니다. 나에게 와서 잠깐 이야기를 나눈 뒤에 힘을 복돋으면 잠깐 동안은 마음이 행복해집니다. 하지만 그런 식으로 행복한 것이 얼마나 길게 갈까요? 잠깐뿐입니다.
자신의 마음을 알아서 마음상태가 조금씩 더 좋아지고, 맑고 깨끗하며 평온하게 한다면 그로 인해서 자신에 대한 만족감을 얻게 됩니다. 재산이나 지위가 없게 한다면 그로 인해서 자신에 대한 만족감을 얻게 됩니다. 재산이나 지위가 없는 것조차 그다지 중요한 것이 아니라는 마음을 갖게 됩니다. 내 마음이 밝고 깨끗하며 평화롭고, 행복하면 그것으로 충분한 것입니다.
제자 한 사람은 자주 “지금 수행을 하면 하는 대로 자신의 마음을 지켜보게 되면 마음속에서 충만한 느낌을 얻게 됩니다. 부족하다는 마음이 전혀 없습니다.”라고 말합니다.
자신에게 있다는 것을 전혀 생각해보지 않습니다. 자신에게 없는 것도 생각하지 않습니다. 마음이 평화롭고 고요해지면 저절로 그의 마음이 충만해지는 느낌을 얻게 된다고 합니다. 그것을 전혀 이해하기 어렵다고 말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이해할 것입니다.
자신이 원하는 모든 것을 얻었기 때문에 충만하다고 느끼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매우 섬세하고 심오한 것입니다. 그것의 맛은 매우 좋습니다.
나 역시 그렇습니다. 자신의 마음을 지켜볼 때에 부족하다는 느낌이 없습니다. 충만하다는 마음만 있습니다. 여러분들에게도 그런 것만 느껴보게 하고 싶습니다. 충만하다는 마음으로 지낼 수 있게 하고 싶습니다. 자신에게 있는 재산과 돈이 얼마나 있든지 적다, 많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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