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는 오늘(27일) 남북정상회담을 국내외 3천여 명의 취재진이 모인 일산 킨텍스 메인프레스센터(MPC)의 모습도 생생하게 전달한다.
문화체육관광부에 등록을 마친 40개국 600여 명의 외신 기자들, 국내 3,000여명의 취재진 가운데
일부를 만나 정상회담과 관련한 이야기를 직접 들어본다. 또 프레스센터 안팎의 다양한 표정들도 취재한다.
KBS는 KBS뉴스 페이스북, 유튜브, 카카오톡플러스친구 등을 통해 생중계한다.
남북정상회담은 주관방송사인 KBS에서 생중계를 맡아 전세계로 역사적 현장 실황을 중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