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인들에게 스팀잇 얘기했다가 슬프게도 코인 얘기냐는 소리만 들었습니다. 스팀잇에서 배울 만 한 일이나 좋은 정보들이 많이 있는데 코인 때문에 알게되긴 했지만 그게 다가 아니라서 권유한 건데 제 전달력이 많이 부족한가봅니다. 슬플 때는 트롯이죠. 사랑의 콜센터를 보러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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