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1년 중 한 달이 지나갔네요.

in kr •  7 years ago  (edited)

2018년을 맞이하고 하루하루를 보낸 지 벌써 한달이 다 지나갔네요. 오늘은 1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그런데 오늘은 더욱이 수퍼문/블루문/블러드문/개기월식을 모두 볼 수 있는 35년만에 찾아온 날이라네요.

오늘 하루 하늘 바라보면서 소원빌고 모두 소원 이루시먄 좋겠어요.

저도 올해는 스팀잇 열심히하고 지금 하는 일도 열심히 하는 뜻깊은 한해가 되고 싶습니다.

모두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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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저런 사진 어떻게 포착하고 찍으셨는지 정말 멋지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