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Post 894.

in kr •  2 days ago 

가을 과일.
대표적으로 나는 단감이라는 생각.
올해는 단감 풍년일까? 주먹보다 조금 더 큰것도 10개에 만원정도.
덕분에 과일쟁이 내동생 짹짹이도 많이 먹을 수 있고.
서울로 이사온 후 우리엄마 과일값도 비싸다며 걱정하곤 했었는데...ㅎㅎ
아직은 냉장고에 서너가지의 과일이 매일 그득하다. 다행이지...ㅎㅎㅎ
밥보다 과일을 더 많이 먹는 우리 가족, 싸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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