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Post 900.

in kr •  11 days ago 

혹시 나는 붙박이??
주말에 우리집은 희한한 일이 벌어진다.
엄마 아빠는 둘이 맨날 어디를 둘이만 가고...나는 우리 짹짹이 보모로 집에 있어야 하는 상황..ㅠㅠ
나도 미술관 조아하는디..짹짹이 점심주라고 집에 있으라는...이건 뭥미??
나 이집 붙박이?? ㅋㅋㅋ
엄마땜에 참는다...우리 엄마...즐겨도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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