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Post 906.

in kr •  4 days ago  (ed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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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를 드디어 짐에 등록시켜부르따.
더이상 엄마가 망가지는걸 두고 볼 수 없음.
엄마에게 이젠 엄마의 시간을 조금씩 돌려주고 싶다. 조금씩...천천히...나와 짹짹이를 위해 다시 10년을 외국생활을 하기로 마음 먹어준 엄마...늦었지만 다시 엄마의 시간을 돌려주기로...
나도 짹짹이도 조금씩 더 독립적으로 살아보까??
엄마를 위한 시간과 돈을 투자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게 그 시작이길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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