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Post 907.

in kr •  3 days ago  (ed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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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오늘 짐에 첫 출석했다.
나보다 조금 더 길게 하고 돌아오셨네.. 한다면한다, 울엄마...또 시작된건가요?? ㅎㅎ
나는 느릿느릿 거북이처럼 가고, 우리 엄마는 작심만 하면 목표까지 찍고야 마는 저돌파!! 엄마 화이팅!! 누워서 30년 사는건 의미 없다고요~~~건강하고, 행복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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