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앙마's] [kr-diary] 그냥 아무것도 하기 싫을때 있지 않나요?

in kr •  7 years ago  (ed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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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어제

정말 이런 기분이었어요..

아무것도 안하고 있지만

몸이 않좋은 것도 있었지만요..ㅠㅠ

정말 스팀잇 조금 한거 말고...


더 격렬하게 아무 것도 하기 싫었어요...ㅠㅠ

이거.. 몸이 아픈거와 우울증의 합병증세인가요..ㅠㅠ

이 와중에 '유해진'님 멋있네요^^;;



스팀잇 가족분들도 저처럼 아무것도 하기 싫을때가 많으신가요?? ^^;


From @nch1234(미운앙마™ 충쓰) ani2_88.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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힝. 그럴 때 많아요. 그냥 별 이유 없이 그럴 때가 종종 있는 거 같아요. 그럴 땐 달달한 거 먹는 게 최곤데!

달달한거 완전 좋아용~(+ㅁ +)
@yoonkyoung 님도 많으시군요^^
그래도 오늘은 행복한 일 가득한 하루되시기를 바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