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15SP로 스팀잇에 입문했을 때엔 대역폭 문제로 사용이 많이 불편했다.
보팅버튼 한번 글쓰기 버튼 한번 누르는 것도, 로딩이 길어서 결국 스파를 충전하기로 마음 먹었는데,
체감상 100SP 정도 채우면 스팀잇 기능을 이용하기엔 불편함이 없었던 것 같다.
그렇다면 100SP 채우는데 대략 5만원이 들어갈 것이다.
그런데 활동을 하다보면 다른 글에 보팅 찍는 재미도 있다. 한 번 찍는데 0.01도 안찍히면 뭔가 허전하지 않던가
1000SP면 시가로 40만원가량 될 것 같다.
그 이상의 영향력을 가지고 싶으면 가격이 많이 떨어진 지금 기준에서 몇백만원 가량을 쓰게된다.
하지만 그정도 아니어도 충분히 3년동안 스팀잇을 즐기는 사람도 많은 것 같다.
반드시 보상이 아니더라도, 자기 생각을 새긴다는 것에 의의를 두는 사람도 있었다.
그렇게 생각해보면 순수하게 글쓰기만 할 사람은 0원.
작문 외 활동하는데에는 몇만원 정도 잡히는 것 같다.
스티밋 시스템을 한창 공부하다가 오랜만에 돌아와선
글만 적고있는데, 덕분에 조금 기억이 나서 돌아가네요.
감사합니다.
Downvoting a post can decrease pending rewards and make it less visible. Common reasons:
Submit
답변 감사합니다 ^^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이네요!
Downvoting a post can decrease pending rewards and make it less visible. Common reasons:
Submit
일기를 쓴다고 생각하면 좋을 듯합니다.
나중에 모아서 책을 내도 좋구요~^^,
Downvoting a post can decrease pending rewards and make it less visible. Common reasons:
Submit
실제로 책을 내시는 스티미언도 계신 것 같더군요 ㅎㅎ
Downvoting a post can decrease pending rewards and make it less visible. Common reasons:
Subm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