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을 겪었든, 그렇지 않았든 모두에게 염원인 것이 통일 또는 적어도 모두가 행복하게 사는 것이겠지요... 험난한 시기를 지나왔지만 이미 시작된 긍정의 기운이 향후의 앞길에도 이미 깔려 있다고 봅니다. 이번 남북정상회담은 논의 시작만으로도 이미 성공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성공적 마무리도 이미 준비되어 있습니다. 제안 하나 한다면 판문점 경계에서 남과 북 문화사절들이 왔다갔다하며 뒷풀이(??) 공연을 하면 어떨까 싶습니다. 중계시설 그대로 활용해서 생중계로... 여튼 남북 관계에서 시작은 반이 아니라 이미 95% 성공입니다. ^^
RE: [통큰 이벤트] 남북정상회담 성공(Korean Peace) 기원 : 참가자 전원에게 총100SBD를 송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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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큰 이벤트] 남북정상회담 성공(Korean Peace) 기원 : 참가자 전원에게 총100SBD를 송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