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금까지의 행보를 보면 댄 라이머가 가장 믿을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대부분의 가상화폐 창시자들을 보면 미래를 이끌어 갈 기술이라고 말은 하지만 그 기술을 어떻게 사용할지는 제대로 보여주지 못했습니다. 솔직히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이나 라이트코인을 생각해볼때 시가총액이 늘어 판돈만 키우면 뭐합니까 그것들이 어디에 쓰일지 그 누구도 모르는데요... 결국 누가 블럭체인 기술을 잘 접목시켰는지에 따라서 순위가 결정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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