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NiteJaek 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글을쓰네요.
오늘은 재무분석하면 나오는 유동자산에 대해서 볼려고요.
유동자산이란?
1년이내에 현금화 할 수 있는 자산을 말합니다.
1년 이내가 중요한 포인트!
유동 자산에는 당좌자산, 재고자산으로 나뉩니다.
당좌 자산에는 매출채권, 유가증권, 미수금, 단기대여금 등이 되겠고
재고 자산은 제품, 재료, 저장품 등으로 정상적인 영업을 했을 경우 소진하게 되는것들이죠.
그럼 유동자산이 크면 좋은건가?
네! 좋은겁니다. 그런데 유동자산만 보시면 안되고 유동부채라는 것도 같이 보셔야해요.
유동 부채는 1년이내에 갚아야 하는 부채이죠.
유동자산이 유동부채보다 적으면 유동자산이 커도 이 회사는 자금회전이 원할하지 못하게 되죠.
유동자산 + 유동부채를 봐야한다는 점! 이 중요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