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라위에선 정말 자연친화적으로 사셨네요. ㅎㅎ
저는 남자임에도 바퀴벌레라면 아주 질색을 한답니다. 거기 녀석들은 왠지 한 덩치할 것 같은 생각에 상상만 해도 소름이 돋네요. ㅠㅠ
RE: [당신이 살면서 보지 못한 것들]내가 살던 그 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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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살면서 보지 못한 것들]내가 살던 그 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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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마리가 보이면 수 백 마리가 있다고 하니 ㅜㅜ 그걸 상상하면 정말 끔찍해요!! 바퀴벌레는 유럽 바퀴벌레 같았는 데, 거미는 정말 손바닥만 했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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