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가상화폐 하는, 원래는 주식을 시작하려는 동생 녀석에게 해줬던 잔소리

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가상화폐 하는, 원래는 주식을 시작하려는 동생 녀석에게 해줬던 잔소리

in kr •  7 years ago 

보통 자기가 마지노선을 정하죠.
예를들어,
20% 손실나면 무조건 다 손절하고, 머리 식히고 다시 들어갈 기회를 잡는다.
만약 돈을 벌고 있는 상황이라면,
최대 이익에서 20% 빠지면 다 익절하여 현금화한다.
같은 내부 기준입니다.

Authors get paid when people like you upvote their post.
If you enjoyed what you read here, create your account today and start earning FREE STE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