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잇 사용하는 이유가 결국은 블록체인 기술과 연관해서 수익도 얻고 하는 취지인데,
뭔가... 개인적으로는 페이스북도 블로그로 사용하기에는 매우 부족하다고 여기는데,
블로그를 표방하는 것 같은 스팀잇은 불편하거나 아니면 사용하기가 어렵거나 그런 것 같네요.
한글 태그도 지원안하고.
스팀잇 서비스가 나온지 2년 정도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 2018년 말이니, 거의 2016년에 서비스 한 것 같던데...
2년동안 이정도 발전이라면... 왠지 암울한 느낌이...
스팀잇이 업그레이드 되는 것보다, 뭔가 페북이나 다른 블로그 서비스에 블록체인 기술이 들어가는게 더 빠르지 않을까 염려도 되네요.
하지만 일단 계속 써봅니다.
그리고 모바일에서 스팀잇 사용하려는데, 왜 계속 로그인 화면에서 멈추는 건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