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이더리움은 7일대비 20~30%가 올랐는데 무슨 변동성 타령인가요? 변동성은 항상있어왔고 오히려지금이 더 안정적이게 우상향하고있는데요?
알트 코인 자금유입은 시가총액이 10일간 20조원이나 유입됬는데 그금액들이 유망알트로 유입된거라 보는게 더 맞지않나요? 그리고 알트 자금유입중에 EOS는 왜있나요? 7일대비 2%상승한게 자금유입이라 생각하십니까?
오미세고,앤트쉐어,큐텀, 텐엑스페이, 시빅,펀페어 2배이상 올랐습니다.
그리고 저번에 글 중에 스팀이 가장 가치있다 하신거로 알고있는데 그이유가 실체가있는 코인이고 실용적으로 쓸수있어서 라고 하신거였나요?
비트나 이더도 직불카드로 실용적으로 쓰입니다. 또 그런 코인들은 장래의 가치상승에 더욱 매력이 있는데 반면에 스팀은 뭔가요? 스팀잇 그들만의 행복회로아닌가요? 그들만의 보팅으로 스팀받아서 써볼라고 하는거 아닙니까? 아무튼 EOS 가격이나 스팀 가격보면 웃음밖에안나옵니다^^ 보팅많이받으셔서 스팀으로 부자되시길바랍니다.
RE: [뮤직홀릭]변화하는 가상화폐 시장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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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홀릭]변화하는 가상화폐 시장 분위기
스팀과 EOS에 대해 무척 부정적이신가 보군요.
@nsom496님처럼 생각하실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런 논지를 글로 작성하셔서 생각을 옮기시면 되는 곳이 스팀입니다.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는 것은 좋지만 상대방이 불쾌하게 느낄 수 있는 단어들과 문장은 타인을 위해 배려를 해주시는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우상향했다고 무조건 안정적인것은 아닙니다.
제가 안정적이라고 말씀드린것은 우상향 하더라도 짧은 시간에 많은 변동성을 가지면 안정적이지 못하다는 의미입니다.
큰 변동성 없이 지속적으로 방향성을 유지하는 것이 기축통화로써의 역할이라는 것을 말씀드린 부분입니다.
스팀의 가치는 비트처럼 금전의 대체제로써의 가치로만 놓고 논하기는 부분적으로 보시는 것 같습니다.
스팀은 글을 작성함으로 채굴이 되는 시스템으로 누구나 쉽게 접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소통의 보상도 주어집니다. 그리고 아직 투자비용이 다른 코인에 비해 높지 않습니다. 상승할 수 있는 여력은 충분히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길게 보고 투자하면 가치가 있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어쨋든 의견피력은 좋으나 비꼬는 듯한 말은 저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이 불쾌할 수 있는 부분일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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