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려서 쓰는 글nursemook (44) in kr • 6 years ago (edited)저녁에 엄마아빠가 도서관에 있는 나를 구원해주러 왔다. 탕수육과 짬뽕을 먹고 든든한 배로 다시 전쟁터로 돌아왔다. 돌아오면서 도서관가서 배불러서 자는건 아냐?̊̈ 했는데 혹시나가 역시나 ,...... 잠이 마구마구 쏟아졌다 오늘은 5시에 자는게 목표이다 그리고 언제나 그래왔듯 두시반쯤 책을 덥고 나를 위로하며 잠에 들 것 같다 ㅎㅎㅎㅎㅎㅎㅎ Posted using Partiko iOS kr kr-newbie nurse cyberrn partik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