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카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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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가 편도염으로 화요일부터 학교를 못갔다 오늘은 열도 내리고 컨디션도 괜찮아져서 막내가 못가본 수작카츠를 가려다 문을 닫아 새로 생긴 [동백카츠]를 갔다
엄마와 함께여서 3배 더 맛있는거 같다며 배가 고파서 인지 맛있게 먹는 나의 귀요미 막내 이런 소소한 시간이 요즘은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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