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창한 일요일 남편이 두번째 서울마라톤대회 42.195Km 완주에 도전한다 무리하지 않고 천천히 완주를 목표로 달려 결승점에 들어오길 바라며 딸이 써주고 내가 리본으로 꾸면 응원플랜카드완성해 막내를 데리고 종합운동장으로 갔다
경기장이 공사여서 올해는 정신없는 도로에 만들어 비좁고 결정점때문에 비록 우리의 응원 플랜카드는 못보고 결승점에 들어와서 만나 아쉬움이 크지만 그래도 무사히 완주한 남편 대단해👍👍👏👏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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